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씽기버스에서 다운 받은 베어링을 출력해 보니
어쨋거나 표면을 다듬는 후처리 작업이 필요한 걸 알게 되었다.
우선 출력된 베어링은 cura에서 변환시 brim옵션을 했더니, 바닥이 모두 붙어서 동작하지 않았다.
칼로 긁어 내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여, 다이소에서 220짜리 샌드페이퍼를 구매하여 brim 부분을 모두 갈아 내고 나서야 정상 동작..
근데 샌드페이퍼로 갈아 내고 보니, 고생은 했지만, 표면처리가 너무 맘에 든다.
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, 핸디그라인더(일명, 다이그라인더) 이다..
연마석을 모터로 돌려 동작시키는 거지만, 그런 거창한 건 필요 없을거고, 샌드페이퍼를 전동드릴공구에 붙여 돌릴 수 만 있으면 될 거 같다.
오늘 저녁에 만들어 봐야지..
걱정되는 건, 전동드릴이 그다지 빠르게 회전하지 않는다는 것과, 일정량 이상의 힘이 가해지면 안전을 위해(?)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.
그래서 어쩌면 연마동구로 사용할 수 없을 만큼 약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, 일단 만들어 보고 생각해야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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